추자현, 늘 임신에 대한 부담감이? '완벽하게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조용히 지켜봐줘야 할 때'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6-12 06:37:46
추자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추자현 측은 의식불명 등 건강이상설에 대해 전면부인하며 곧 추자현이 직접 근황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11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추자현의 출산 후 근황에 대해 문제없이 회복 중이다라고 전했다.
얼마 전 추자현이 산소 호흡기를 끼고 의식불명에 빠졌다는 보도가 나와 누리꾼들이 충격에 빠졌지만 이는 오보로, 현재 추자현은 지인들과 문자를 주고 받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최성진 문화평론가는 "추자현에 대한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지금은 추자현이 건강을 완벽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조용히 지켜봐줘야 할 때 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해 1월 결혼해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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