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역특화 건강·축제요리 개발’ 시범운영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6-18 16:13:15 경기 양평군이 최근 주민 참여형 시범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지역특화 건강·축제요리’ 프로그램의 첫선을 보이고, 지난 14일 대상지인 양동면 석곡2리 마을회관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은 석곡2리 마을회관에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국회 정무위원회-IBK기업은행,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스타트업·VC 간담회 개최우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우대 0.3%p·감면 3.0%p 적용野, 12.3 계엄 공직자 조사 TF 맹비난KB국민은행, 시니어 콘텐츠 웹플랫폼 ‘KB골든라이프’ 전면 개편풀무원, ‘스테이풀무원’으로 한국PR대상 이미지 PR 부문 최우수상 수상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김치의 날’ 맞아 지역사회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