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효린, 건강한 아름다움이 매력 재조명... "한국의 비욘세다운 섹시함" 일파만파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6-20 11:00:00
19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효린에 대한 기사를 대거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효린의 건강한 몸매를 담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효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dy forc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효린이 화보를 촬영한 모습. 섹시함과 건강미가 느껴지는 몸매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경민 문화칼럼니스트는 언론 인터뷰에서 "효린은 씨스타 시절부터 가창력 못지않게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사랑받았다. 이제는 솔로 아티스트로 나서는 그에게 기대가 모아진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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