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젊은 시절 못지 않은 수영복 자태 시선강탈... "30대 중반이면 아직도 젊은데" 일파만파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6-21 09:00:00
20일 다수 언론 매체는 김성은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김성은의 수영복 자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호텔 수영장에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두 아이를 출산하고도 완벽한 몸매는 부러움을 자아낸다.
김경민 대중문화평론가는 "김성은은 2009년 27세의 나이에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아이 엄마임에도 여전히 완벽한 몸매는 30대 아이 엄마들의 워너비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김성은은 패션엔 '마마랜드'에서 완벽한 몸매 못지않은 패션 센스를 선보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