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젊은 시절 못지 않은 수영복 자태 시선강탈... "30대 중반이면 아직도 젊은데" 일파만파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6-21 09:00:00

▲ (사진=김성은 사회관계망서비스) 김성은이 젊은 시절 못지 않은 수영복 자태로 새삼 화제다.

20일 다수 언론 매체는 김성은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김성은의 수영복 자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호텔 수영장에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두 아이를 출산하고도 완벽한 몸매는 부러움을 자아낸다.

김경민 대중문화평론가는 "김성은은 2009년 27세의 나이에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아이 엄마임에도 여전히 완벽한 몸매는 30대 아이 엄마들의 워너비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김성은은 패션엔 '마마랜드'에서 완벽한 몸매 못지않은 패션 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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