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그라치아 제공) 소녀시대 유리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21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소녀시대 유리의 기사를 쏟아냈다. 소녀시대 유리는 지난 20일 한 패션매거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유리는 이번 화보에서 이국적인 배경으로 상큼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소녀시대 멤버들 중 가장 건강한 아름다움을 과시한 유리의 화보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과시하기 충분하다.

유리는 소녀시대 활동을 비롯해 연기자로서도 활약했다. 특히 SBS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피고인'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성진 대중문화평론가는 "유리는 소녀시대 멤버들 중 가장 건강한 아름다움과 함께 넘치는 에너지를 갖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연기자로서도 가능성을 보인만큼 앞으로도 연기자로서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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