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청바지에 흰 티셔츠만으로도 눈부신 미모... "내가 진짜 베이글녀" 호언장담 마땅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6-24 21:14:57
24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예원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예원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예원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성진 대중문화평론가는 "예원은 쥬얼리 멤버로 활동하던 시절에도 화사한 미모와 귀여운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쥬얼리에서 독립한 이후에는 연기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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