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명품 몸매 비결 재조명... "노력이 필요하다" 어떤 방법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6-24 21:59:47
24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이채영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이채영의 명품 몸매 비결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채영은 2015년 한 인터뷰에서 "삼시 세끼를 안 챙겨 먹으려고 한다. 웬만하면 배고플 때 먹으려고 한다"며 "자몽으로 2주만에 4㎏ 감량에 성공했다. 스트레칭과 운동 또한 자주 한다"고 다이어트 비결이 운동과 식이요법이라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어릴 적 부터 운동을 좋아하는 성격 탓도 있었지만, 중학교 2학년 때부터 PT(Personal Tranning)를 꾸준히 받아 예쁜 몸을 위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배웠다"면서 몸매 관리에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민 문화칼럼니스트는 "이채영은 과거 클라라-이태임과 함께 3대 글래머로 주목받은 배우다. 현재는 연기자로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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