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 가창력 못지않은 미모 시선강탈... "남심강탈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색다른 논란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6-25 13:32:09
25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여자친구 유주의 기사를 쏟아냈다. 이날 여자친구 유주는 오는 29일 데뷔 첫 솔로 앨범 발표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여자친구 유주의 가창력 못지 않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과거 여자친구 공식 SNS에는 "은하가 옆자리에서 찍어줬어요 안녕은하야? 다음 번엔 내가 널 #찰칵해보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받침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주의 똘망똘망한 눈동자와 러블리한 분위기가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김경민 문화칼럼니스트는 "여자친구 유주는 걸그룹 리드보컬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가창력의 소유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유주의 솔로 앨범은 여자친구 리드보컬이 아닌 솔로 아티스트 유주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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