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소규모 복지시설 연대사업 협약식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6-28 15:42:15 서울 은평구 증산동 주민센터와 바오로교실보호작업장은 27일 장애인과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은평구 소규모 복지시설 연대사업'에 대한 협약식을 했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송언석 “李정권 공직기강 무너지고 있어”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국회 정무위원회-IBK기업은행,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스타트업·VC 간담회 개최우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우대 0.3%p·감면 3.0%p 적용野, 12.3 계엄 공직자 조사 TF 맹비난KB국민은행, 시니어 콘텐츠 웹플랫폼 ‘KB골든라이프’ 전면 개편풀무원, ‘스테이풀무원’으로 한국PR대상 이미지 PR 부문 최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