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대월면 새마을협의회, 강우대비 하천 2곳 환경정화 실시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 2018-06-28 16:03:21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 대월면 새마을협의회는 최근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화천과 초지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장마와 태풍 등 집중호우시 상류에서 내려오는 다량의 쓰레기가 하천이나 하구에 쌓여 수질을 오염시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됐다.
협의회는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이 방치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올바른 영농폐기물 처리와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새마을협의회 곽용진·이수경 회장은 “새마을협의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천을 조성하고 대월면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힘쓰겠다”며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배 대월면장은 “아름다운 대월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시에서 전개하고 있는 '웃어라 이천, 참시민 이천 행복나눔 운동'에 새마을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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