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제7대 시의회 폐원식 열어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18-06-29 14:52:19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의회는 29일 오전 10시30분 본회의장에서 제7대 시의회 폐원식을 열었다.
폐원식에는 제7대 의원들을 비롯해 간부 공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지난 4년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보고 등의 시간이 마련됐다.
김대정 의원은 "시민을 위한 길에 대해 고민하며 달려왔던 제7대 용인시의회가 어느덧 4년간의 의정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더 크게 듣겠습니다.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더 넓게 보겠습니다'는 슬로건 아래 시민을 대신해 정책집행과정을 감시하고 견제해왔다"고 말했다.
한편 제7대 시의회 의원은 27명(지역구 의원 24명·비례대표 3명)으로 2014년 7월1일~2018년 6월30일 4년간 100만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8대 시의회 의원은 29명(지역구 의원 26명·비례대표 3명)으로 임기는 오는 7월1일~ 2022년 6월30일이며, 제8대 시의회 개원식은 3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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