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문가비, 오해받을 만한 탈아시아급 바디라인 "일상에서도 감추기 힘들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7-01 13:45:51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국적인 외모와 탈아시아급 몸매의 모델 문가비의 일상 사진이 새삼 화제다.

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문가비'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문가비의 일상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이국적인 외모를 지닌 문가비는 100% 순수 한국인임에도 혼혈인이라는 오해를 받았다.

그는 자신의 피부에 대해 "태닝을 한 피부가 아니라 원래 까맣다"며 "외국에 가면 영어로 말을 거는 분도 있다"고 말했다.

문가비의 고백에 다양한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그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문가비는 일상에서도 감출 수 없는 아우라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문가비는 방송 및 연예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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