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홍진영 SNS) 가수 홍진영이 양희은, 배우 서민정,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와 '뭉쳐야뜬다'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화제다.

3일 다수 언론 매체는 홍진영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홍진영과 양희은, 서민정, 이상화가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홍진영은 자신의 SNS에 양희은, 서민정, 이상화와 함께한 셀카를 게재했다. 네 사람은 사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깜찍한 토끼로 변신한 모습이다.

대선배 양희은까지 익살맞은 표정을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예상하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들의 모습이 공개될 본 방송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홍진영, 양희은, 서민정, 이상화는 오는 8월 중 방송 예정인 JTBC '뭉쳐야뜬다' 여름 특집 촬영을 위해 일본 북해도로 떠나 패키지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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