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로 태어난 하리수, 40대 나이 믿을 수 없는 바비인형 비주얼 "초현실주의 외모" 관심 급부상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7-04 16:00:00
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하리수'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하리수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인증사진을 게재한바 있다. 사진 속 하리수는 다양한 가발을 쓴 채 '바비 인형'과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하리수는 중국에서 활동하며 SN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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