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로 태어난 하리수, 40대 나이 믿을 수 없는 바비인형 비주얼 "초현실주의 외모" 관심 급부상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7-04 16:00:00

▲ (사진=하리수 SNS) 하리수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새삼 화제다.

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하리수'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하리수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인증사진을 게재한바 있다. 사진 속 하리수는 다양한 가발을 쓴 채 '바비 인형'과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하리수는 40대 나이가 무색하게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당시 하리수는 "몸살만 아니었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아쉽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하리수는 중국에서 활동하며 SN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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