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2018 미스코리아 후배들 속에서도 빛나는 아우라... "깊은 내공 느껴지는 비주얼" 시선집중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7-05 09:21:19
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2018 미스코리아'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2018 미스코리아 후배들 속에서도 빛나는 미스코리아 출신 김성령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자신의 SNS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참가자들과 김성령이 함께 찍은 것이다.
김성령은 이날 진행된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심사위원장을 맡아 심사를 진행했다.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다.
한편 김성령은 50대의 나이에도 빛나는 미모로 2030 여성들의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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