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모에, 깜찍함과 상큼함으로 한국 남심 저격 "절로 미소가"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7-07 13:23:32
최근 고토 모에가 국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SNS에 이목이 모였다.
과거 고토 모에는 자신의 SNS에 "사과헤어 쉽게 할 수 있어서 추천"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린 고토 모에가 담겼다.
귀엽게 머리를 묶은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고토 모에의 깜찍함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2001년생인 고토 모에의 나이는 올해 1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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