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연하 남친과 달달한 셀카 "뜨거운 사랑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7-07 14:53:34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수영을 많이 해서 마치 자신이 물고기같다는 기분을 느낀 적이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모델 남친 샘 아스하리와 수영장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 남자친구 품에 찰싹 매달려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브리트니의 남친 샘 아스하리는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는 모델계의 훈남이다. 모델은 물론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가장 섹시한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케빈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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