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운영위원장-민주, 법사위원장-한국 가닥” 연합뉴스 | 2018-07-08 15:29:12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8일 하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운영위원장을, 자유한국당은 법사위원장을 맡기로 가닥이 잡혔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 금요일(6일) 원내대표 회동에서 그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 다 정리됐으며 앞으로 논의가 급물살을 탈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국회 정무위원회-IBK기업은행,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스타트업·VC 간담회 개최우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우대 0.3%p·감면 3.0%p 적용野, 12.3 계엄 공직자 조사 TF 맹비난KB국민은행, 시니어 콘텐츠 웹플랫폼 ‘KB골든라이프’ 전면 개편풀무원, ‘스테이풀무원’으로 한국PR대상 이미지 PR 부문 최우수상 수상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김치의 날’ 맞아 지역사회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