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빛나는 미모의 근황 "인형 그 자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7-09 09:35:22
8일 하리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거의 7년을 길게 길었던 앞머리를 오늘 층내서 뱅으로 잘랐다! 아직 어색해서 적응중 ㅎ"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가수로 컴백했으며, 팬들과 SNS로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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