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감동적인 비주얼 시선강탈 "조각상이 말을 한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7-11 09:00:00

▲ (사진=방탄소년단 SNS) 방탄소년단 뷔가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뷔는 10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뷔는 하얀 제복을 입고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눈을 동그랗게 뜨는가 하면 고개를 살짝 숙이는 등 귀여우면서도 멋진 포즈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영상 속 뷔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조화로운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8월 25,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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