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아니에요··· 우리가 설계한 놀이터!

연합뉴스

  | 2018-07-11 14:03:32

11일 서울 중랑구 신현초등학교에 처음으로 개장한 '꿈을 담은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흙더미가 쌓인 '바람의 언덕'에 올라 뛰어놀고 있다. 이 학교 '꿈을 담은 놀이터'는 학생들이 설계아이디어를 내고 감리에 참여하는 등 조성 전과정에 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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