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아이와 엄마가 함께 힐링하는 꽃차만들기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7-14 09:00:00

서울 성동구가 지역내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 12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행복한 꽃차교실’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열린 교육에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꽃차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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