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W JR "백호 처음 만났을 때 무서웠다" 이유는?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7-14 09:50:10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지난달 신곡 '데자부'로 컴백한 뉴이스트W(JR, 백호, 아론, 렌)의 모습이 공개됐다.
렌은 첫 만남이 어색했던 멤버로 아론을 꼽았다. 렌은 "아론이 미국에서 왔다. 문화가 달라서 조심스럽더라. 아론이 '예스' '노' 두 개만 했었다. 한국 말을 다 못알아듣는 척 하는 거였다"고 6년 전 첫 만남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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