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서 25일 고대사 무료 특강 실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8-07-16 14:43:20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대곡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오는 25일 무료특강 ‘고고학으로 본 고대 울산지역’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주대학교 홍보식 교수를 초청해 울산지역 주요 발굴성과와 고고학적인 특징을 통해 울산의 고대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평소 어렵게 느껴지는 고고학적 자료를 통해 울산 지역사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17일부터 울산대곡박물관 홈페이지 선착순으로 30명을 받는다.
한편 울산은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적·유물이 조사·발굴되고 있는데, 특히 청동기시대 유적 발굴성과가 두드러지며, 고대에 신라의 주요 거점지역으로 대규모의 고분군이 확인되고 있다.
울산 북구의 달천광산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철광산이었으며, 울산 곳곳에는 쇠부리 유적이 분포하고 있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에 방문해 무더위도 피하면서 울산 지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면 아주 유익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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