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10년째 ‘사랑의 쌀’ 나눔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7-16 14:45:05 서울 성동구 금호1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3일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2007년부터 10년째 쌀을 나눠왔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사랑의 쌀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송언석 “李정권 공직기강 무너지고 있어”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국회 정무위원회-IBK기업은행,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스타트업·VC 간담회 개최우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우대 0.3%p·감면 3.0%p 적용野, 12.3 계엄 공직자 조사 TF 맹비난KB국민은행, 시니어 콘텐츠 웹플랫폼 ‘KB골든라이프’ 전면 개편풀무원, ‘스테이풀무원’으로 한국PR대상 이미지 PR 부문 최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