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오른 아스팔트 식히는 물줄기

연합뉴스

  | 2018-07-16 15:57:56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연일 지속된 16일 오후 광주 동구 운암동의 한 거리에서 광주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이 운전하는 살수차가 뜨겁게 달아오른 아스팔트에 물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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