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화보같은 일상 눈길 "그와중에 빛나는 몸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7-18 10:16:49
유빈이 화보와 같은 일상을 뽐냈다.
17일 유빈은 자신의 SNS에 "바다바다바다해"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청량한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끈나시를 입고 있는 유빈은 매끈한 팔라인을 훤히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유빈의 붉은 립 메이크업이 그의 미모를 더욱 화사하게 밝혀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눈을 감은 유빈은 하늘을 향해 손을 번쩍 들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량한 바다 만큼이나 눈부신 그의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한편 유빈은 지난 달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싱글 '도시 여자'를 발매, 타이틀곡 '숙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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