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 재난사각지대 방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7-19 15:25:42

지난 17일 서울 종로소방서가 연일 지속되는 35°C 안팎의 폭염으로 온열 질환자가 늘어날 것에 우려, 재난취약계층 밀착 관리를 위해 돈의동 및 창신동 쪽방촌에서 폭염119안전캠프를 운영했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나눠주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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