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도 34도… 덥다 더워 연합뉴스 | 2018-07-19 16:28:59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는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온도계가 강한 햇볕과 바닥에서 반사되는 지열 등으로 인해 43.4도를 기록하고 있다(위 사진). 반면 서울광장 나무 그늘 아래서는 34.2도를 기록하고 있다. 온도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디지털 온도계를 사용해 지상 50cm에서 10분가량 노출 시킨 뒤 측정하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국회 정무위원회-IBK기업은행,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스타트업·VC 간담회 개최우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우대 0.3%p·감면 3.0%p 적용野, 12.3 계엄 공직자 조사 TF 맹비난KB국민은행, 시니어 콘텐츠 웹플랫폼 ‘KB골든라이프’ 전면 개편풀무원, ‘스테이풀무원’으로 한국PR대상 이미지 PR 부문 최우수상 수상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김치의 날’ 맞아 지역사회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