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홍근영, 몰라봐서 죄송한 압도적 볼륨감 "이게 언제적이야?"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7-23 09:00:00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본명 홍근영의 속옷 모델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하얀 속옷을 입은 홍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홍근영은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홍근영은 2003년 잡지 ‘쎄씨’ 전속모델로 데뷔했으며, 각종 패션 잡지에서 모델로 활동하다가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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