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심을 저격하는 한 장의 사진 "바비 인형이 살아 움직인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7-23 09:00:00
구하라는 21일 자신의 SNS에 "직방 비하인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30일 일본에서 디지털 싱글 '와일드(WILD)'를 발매한다. 현재 그녀는 한국에서 차기작을 검토하며 연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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