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평범함 속에 숨겨진 러블리 "무보정이 이 정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7-23 09:00:00
지난 6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blurry and i like i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분좋은 미소를 띤 제니가 담겼다.
그는 빨간색 체크가 그려진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니는 지난 2016년 블랙핑크의 디지털 싱글 'SQUARE ONE(스퀘어 원)'으로 데뷔 후 '불장난', '마지막처럼', '붐바야'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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