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빨간 원피스 몸매에 시원한 각선미 "시선이 저절로 고정"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7-23 12:30:31
22일 배우 엄현경은 자신의 SNS을 통해 "다리 길게 찍어달라니까 발만 300으로 나왔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엄현경은 빨간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난간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어깨 길이의 단발 머리로 시크함을 더했다.
이어 엄현경은 초미니 패션으로 드러낸 압도적인 다리 길이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엄현경은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3'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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