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30대 후반 아이 엄마의 수영복 자태 "이건 반칙"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7-24 11:27:26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가 주말을 맞아 서울의 한 호텔 수영장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오윤아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아들은 연기의 원천이자 내가 열심히 살고 있는 이유"라고 아들 사랑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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