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사랑' 윤소희, 누드톤 드레스 볼륨 몸매 눈길... "대한민국 대표 뇌섹녀의 흔한 몸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7-26 12:21:22
2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마녀의 사랑'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에 출연한 윤소희가 주목받고 있다.
윤소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드톤 나시 드레스를 입은 채 대본에 열중한 윤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볼륨감과 깊은 쇄골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소희의 몸매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윤소희가 출연하는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은 과학과 경제 논리가 우선하는 현대에서 멸종하지 않고 버티며 사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괴팍스러워져만 가는 인간 세상에 낭만과 로맨스를 되찾아 줄 미스터리 코믹 연애 소란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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