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에 버려진 양심 연합뉴스 | 2018-07-30 16:31:58 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수거한 각종 쓰레기가 쌓여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일요일인 29일 해운대해수욕장에 50만명의 피서객이 찾았다. 피서객들이 백사장에 버리고 간 쓰레기를 30일 새벽 4시부터 환경미화원들이 수거해 재활용과 폐기용으로 분류한 것이다. 피서 성수기를 맞아 평소보다 2∼3배 많은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