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아이미래유치원 합창팀'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상품권 30만원을 영덕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사진은 기탁식에 참석한 합창팀 원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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