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한 안전수칙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7-31 16:12:24
인천 미추홀경찰서 교통안전계 이수인
▲ 이수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되려면 우리 일상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교통사고 예방 안전 수칙이 몇 가지 있다.
휴가철에 자주 나타나는 교통사고 발생 위험요인으로는 졸음·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이 있다.
운전자가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 먼저 여행을 떠나기 전 타이어 공기압·마모 상태, 등화·안전장치 작동 유무 등을 필히 확인하여야 한다.
그리고 혹시나 발생할지 모를 교통사고에 대비하여 출발 전 반드시 전 좌석의 탑승자에게 안전띠 착용을 안내한다.
음주 및 졸음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되며, 운전 중 과속, 신호위반 및 중앙선 침범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으며 항상 안전거리를 확보하며 운전 하여야 한다.
승객이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 출발 전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하고 유아는 반드시 카시트에 앉을 수 있도록 하며 차량 이동 중에는 자리를 이동하지 않는다.
만약 교통사고가 발생 했을 시에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 당황하지 말고 탑승자 모두 도로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야 하며 운전자는 즉시 비상등을 작동하고 삼각대 등을 사용하여 사고 사실을 후방 운전자에게 알려 주어 2차 사고를 예방하여야 한다.
교통사고는 가벼운 사고라도 신속히 치료해야 후유증을 예방 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 발생 즉시 신속 구호 및 부상치료를 위해 119에 신고하며 사고현장 정리 및 사고 처리를 위해 112에 신고하여야 한다.
고속도로 이동 중에 사고, 고장 차량이 발생 했을 시에는 한국도로공사 긴급견인서비스(1588-2504)를 이용하여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 등 가까운 안전지대까지 차량을 견인하여 사고를 예방 하는 방법도 있으니 필요시 도움을 받길 바란다.
이러한 안전수칙을 출발하기 전 상기시키고, 우리 스스로 지킴으로서 자신의 안전과 가족의 안전, 나아가 타인의 안전을 확보하여 교통사고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이 없는 여름휴가가 되었으면 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되려면 우리 일상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교통사고 예방 안전 수칙이 몇 가지 있다.
휴가철에 자주 나타나는 교통사고 발생 위험요인으로는 졸음·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이 있다.
운전자가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 먼저 여행을 떠나기 전 타이어 공기압·마모 상태, 등화·안전장치 작동 유무 등을 필히 확인하여야 한다.
그리고 혹시나 발생할지 모를 교통사고에 대비하여 출발 전 반드시 전 좌석의 탑승자에게 안전띠 착용을 안내한다.
승객이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 출발 전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하고 유아는 반드시 카시트에 앉을 수 있도록 하며 차량 이동 중에는 자리를 이동하지 않는다.
만약 교통사고가 발생 했을 시에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 당황하지 말고 탑승자 모두 도로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야 하며 운전자는 즉시 비상등을 작동하고 삼각대 등을 사용하여 사고 사실을 후방 운전자에게 알려 주어 2차 사고를 예방하여야 한다.
교통사고는 가벼운 사고라도 신속히 치료해야 후유증을 예방 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 발생 즉시 신속 구호 및 부상치료를 위해 119에 신고하며 사고현장 정리 및 사고 처리를 위해 112에 신고하여야 한다.
고속도로 이동 중에 사고, 고장 차량이 발생 했을 시에는 한국도로공사 긴급견인서비스(1588-2504)를 이용하여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 등 가까운 안전지대까지 차량을 견인하여 사고를 예방 하는 방법도 있으니 필요시 도움을 받길 바란다.
이러한 안전수칙을 출발하기 전 상기시키고, 우리 스스로 지킴으로서 자신의 안전과 가족의 안전, 나아가 타인의 안전을 확보하여 교통사고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이 없는 여름휴가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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