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속타는 농촌 연합뉴스 | 2018-08-07 15:55:19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강수리에서 한 농민이 논에 심어 놓은 대파가 폭염으로 말라죽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이 농민은 대체작물로 논에 심은 대파가 고온으로 제대로 자라지 못한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도랑에서 물을 공급해 주던 모터와 스프링클러까지 한밤중에 도난당해 대파가 고사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하소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