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지켜보는 신일그룹 대표 연합뉴스 | 2018-08-07 16:38:27 침몰한 보물선으로 알려진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와 관련한 신일그룹의 투자 사기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이 회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으로 강제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신일해양기술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지켜보는 최용석 대표(오른쪽).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