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 현장 소통행정 ‘눈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8-10 12:51:14

평소 현장행정을 강조해 온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9일 소음문제로 민원이 계속되고 있는 공사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주민과 함께 해결방안 찾기에 나섰다. 사진은 유 구청장이 가산동 두산위브아파트 인근 공사장 외벽에 설치된 소음측정기의 수치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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