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가약 맺은 화제의 주인공은?... 축복 속 색다른 감동의 사진 한 장 ‘시선 집중’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8-13 09:00:00
이날 오후 각종 언론을 통해 그의 결혼 소식이 보도되며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의 색다른 사진들이 공유되며 눈길을 끈다.
게시물의 모습은 그의 과거 대선 캠프에서 제공한 사진으로 유명하며, 공개 당시 두 아들과 행복했던 이미지로 인해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경인일보에서 기자로 근무했으며, 미국 예일대 MBA학위를 취득 후 예일대 한국인학생회 회장을 지낸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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