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署, 창문열림경보기 무료 지원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8-14 09:00:00

경기 광명경찰서는 외국인 밀집지역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광명사거리 주택과 원룸 등에 일정 거리 이상으로 떨어지면 경보음이 울리는 창문열림경보기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광명경찰서 직원이 외국인 주택을 방문해 직접 경보기를 부착하는 모습. (사진제공=광명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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