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느티나무회, 사랑의 쌀 전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8-14 09:00:00 서울 동대문구청 직원모임인 ‘느티나무회’가 최근 유덕열 구청장에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1000kg(100포·26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구 보훈회관에 기탁돼 지역내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회원들의 급식물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느티나무회와 유 구청장의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