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김혜은, 완벽 뒷태 과시한 파격드레스 "저때 나이가 41세" 충격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8-15 10:00:00
지난 2012년 4월 19일 방송된 KBS2 '적도의 남자' 10회에서는 극 사실주의 화가로 성공한 최수미(임정은 분)가 13년 만에 귀국해 전시회를 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박윤주(김혜은 분)는 마희정(차화연 분)과 함께 최수미 전시회를 찾았고 이 장면에서 김혜은이 허리까지 푹 파인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 한 것.
시스루 재질로 된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는 김혜은의 군살없는 완벽한 S라인 몸매와 완벽하게 어울려 감탄을 자아냈다.
당시 김혜은은 41세의 나이에도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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