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스마트폰 강사 자격증 전달식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8-16 16:09:04 최근 서울 양천구 목2동 주민센터가 문화창작실에서 ‘스마트폰 강사 자격증’ 전달식을 열고, 지난 7월부터 진행된 ‘무료 스마트폰 강의’에서 강사 자격증 시험을 통과한 7명에게 자격증을 전달했다. 사진은 자격증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