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스마트폰 강사 자격증 전달식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8-16 16:09:04

최근 서울 양천구 목2동 주민센터가 문화창작실에서 ‘스마트폰 강사 자격증’ 전달식을 열고, 지난 7월부터 진행된 ‘무료 스마트폰 강의’에서 강사 자격증 시험을 통과한 7명에게 자격증을 전달했다. 사진은 자격증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