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중앙동, 취약계층 아동 창의&문화체험 캠프 실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8-19 22:00:00 최근 경기 여주시 중앙동과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점동면 소재 늘푸른 자연학교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창의&문화놀이 체험캠프’를 실시했다. 사진은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이 드론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