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강아지보다 명랑하고 귀여운 일상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8-20 09:00:00
2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트와이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트와이스 사나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나는 트와이스 SNS에 "이 어깨 주인 누구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멤버 채영의 어깨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나는 애플리케이션 효과를 활용해 깜찍한 귀와 꼬리를 달고 강아지같은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사나의 모습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올 여름 신곡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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