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 무더기 폐사 연합뉴스 | 2018-08-20 15:19:46 천수만인 충남 서산시 부석면 창리 가두리 양식장에서 우럭이 무더기로 폐사했다. 지난 주말부터 어른 손바닥 만한 크기에 200∼300g 무게의 우럭들이 죽은 채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20일 오후 현재까지 90여만마리가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