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대비 침수취약지 방재시설 작동점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8-23 08:00:00 동작구는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으로부터 구민의 풍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1일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창우 구청장은 침수취약지역을 방문해 방재시설 작동상태 등을 점검했다. 사진은 이 구청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사진제공=동작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